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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솔로지옥2' 신슬기가 최종 선택을 두고 "후회 없다"고 밝혔다.
7일 에스콰이어 유튜브 채널에는 "신슬기가 '솔로지옥2' 최종 선택을 다시 한다면?"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솔로지옥2' 마지막 회에서 최종우와 마음이 통해 '지옥도'를 탈출한 신슬기는 "제 선택이 반전이라고 많이 말씀해주시는데 영상에 다 안 담겼지만 사실 현장에서는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면서 운을 뗐다.
이어 "최종 선택 전날 출연자들은 잠들었는데 잠이 안 오는 거다.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고 뭐가 제 마음에 가장 맞는 선택인지도 모르겠어서 새벽에 바다 보면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도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 거다"라며 "제 선택에 후회 없다"고 힘줘 말했다.
촬영 후에도 가장 자주 만나는 '솔로지옥2' 출연자는 이소이라고. 신슬기는 "저랑 꿈과 목표가 비슷하다. 만나면 연기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저랑 먹는 취향도 비슷하다"고 웃어 보였다.
'지옥도'에서 생활한 소감을 묻자 "'지옥도'에서 정말 생활하냐고 물어봐주시는데 먹고 자고 씻고 다 한다"고 한 신슬기는 "'지옥도'라는 이름이 딱 걸맞다. 사계절이 하루에 다 있다. 새벽에는 춥고 낮엔 뜨겁고 밤엔 바람이 엄청 불어 '지옥도'라는 말이 어울리는 환경이었다"라고 돌이켰다.
한편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데이팅 리얼리티 예능 '솔로지옥2'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데이팅 리얼리티 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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