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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도우미'와 마찬가지로 HOU 간판타자도? "연장 계약 논의 중"

시간2023-02-08 15:10:35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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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간판타자'로 자리매김한 카일 터커와 연장 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다.

'MLB.com'의 브라이언 맥태커트는 8일(한국시각) 휴스턴 애스트로스 다나 브라운 단장과 인터뷰의 시간을 가졌고, 이 과정에서 터커의 연장 계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터커는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프레스턴 터커의 동생으로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익히 알려진 인물. 터커는 지난 2015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5순위로 휴스턴의 지명을 받고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고, 2018년 처음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터커는 데뷔 첫 시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2019시즌 22경기에서 4홈런 11타점 타율 0.269 OPS 0.856으로 활약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단축시즌이 열린 2020년 58경기에서 9홈런 42타점 33득점 타율 0.268 OPS 0.837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전으로 거듭났다.

커리어하이 시즌은 2019년. 터커는 140경기에서 149안타 30홈런 92타점 83득점 타율 0.294 OPS 0.916으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그리고 지난해 150경기에서 140안타 30홈런 107타점 71득점 타율 0.257 OPS 0.808의 성적을 남기는 등 월드시리즈(WS) 우승과 함께 생애 첫 올스타 선정, 아메리칸리그 골드글러브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터커는 2022시즌이 종료된 후 750만 달러(약 94억원)를 요구했다. 하지만 휴스턴은 500만 달러(약 62억원)를 제시하면서 이들은 아직까지 2023시즌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못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계약에 합의한 보 비셋과 마찬가지로 연봉조정 청문회를 앞두고 연장계약에 합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터커와 휴스턴은 오래전부터 연장 계약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휴스턴은 지난해 5월 터커의 에이전트에게 연락을 취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의 의견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다. 'MLB.com'에 따르면 브라운 단장은 "우리는 터커와 대화를 나눴다"며 "일부 작업은 내가 휴스턴 단장으로 부임하기 전부터 시작됐다. 터커가 연봉조정 청문회에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스턴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간판타자로 자리 잡은 터커가 비셋과 마찬가지로 연봉조정 청문회를 앞두고 연장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카일 터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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