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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시영(41)이 근황을 전했다.
8일 이시영은 "배고프니까 다 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시영이 먹은 것으로 보이는 음식들이 담겼다. 닭가슴살과 브로콜리, 단호박이 그 주인공이다.
이시영은 소백산, 한라산, 청계산 등 다양한 산에 오른 것을 인증했던 바. 그는 비와 천둥을 뚫고 야간 등산을 하는 것은 물론 설산까지 오른 등산 마니아다. 또한 꾸준히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인증숏을 남기며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이렇듯 남다른 강철 체력을 자랑하는 이시영인 만큼 소박하지만 건강한 음식들이 괜스레 한번 더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시영]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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