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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채아(본명 김서현·40)가 럭셔리한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한채아는 8일 한 브랜드를 언급하며 "따뜻하고 포근한 우리집 XXX 안마의자 🖤"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안마의자에 감탄하는 내용의 글도 덧붙였는데, 사진 속에서도 한채아가 의자에 앉아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한채아 자택의 널찍한 거실 규모도 입을 다물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창밖으로 펼쳐진 멋들어진 한강뷰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사진 곳곳에서 포착되는 귀여운 반려견의 모습은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축구 레전드 차범근(69)의 아들 차세찌(36)와 2018년 결혼해 같은 해 득녀했다.
남편 차세찌는 지난 2019년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 물의 빚기도 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246%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찌는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사진 = 한채아]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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