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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023 신한투자증권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는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다.
경기는 오는 21일 대회 당일 한국 골프존 대전 조이마루, 중국 골프존 베이징 플래그십 스토어, 일본 골프존 도쿄 스튜디오 총 3곳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동시에 생중계된다.
올해는 한국에서 안소현, 정지유가, 중국에서 수잉샹, 왕신잉이, 일본에서 요시다 유리 ,사사하라 유미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골프 팬과의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스크린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신한투자증권]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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