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털기"라며 이민호는 후드 티셔츠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캐나다의 한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다. 카트에 세제, 티슈 등 생필품을 담은 후 진열대에 놓인 꽃에 관심을 보이는 이민호다.
숙소에 도착한 이민호는 비닐봉지에 담은 어마무시한 양의 아이템들을 꺼내며 활짝 웃고 있다. 장 본 것을 정리하고 소파에서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는 이민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배우 정일우는 "이민가쑤?"라며 놀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17일 오전 애플TV+ 시리즈 '파친코2' 촬영 차 캐나다로 출국했다.
[사진 = 이민호]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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