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배지환·최지만 동료'의 대단한 야망…"목표? 40-40클럽 가입"

시간2023-02-20 06:34:01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오닐 크루즈(피츠버그)가 엄청난 야망을 보여줬다.

2015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LA 다저스에 입단한 크루즈는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이적한 뒤 2021시즌 처음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10월 초 데뷔전을 치른 크루즈는 2경기에 출전해 9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타율 0.333 OPS 1.000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에는 87경기에 출전해 331타수 77안타 17홈런 54타점 10도루 타율 0.233 OPS 0.744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볼넷은 28개를 기록한 반면, 삼진은 126개를 기록하며 좋지 못한 볼넷, 삼진 비율을 기록했다.

미국 'MLB.com'은 19일(한국시각) "크루즈의 야망은 그만큼 크다"라며 "크루즈는 자신감이 부족하지 않으며 더 많은 것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크루즈는 이번 시즌 목표를 높게 설정했다. 크루즈는 "올 시즌 30홈런-30도루 또는 40홈런-40도루를 기록하고 싶다. 올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열심히 뛰어서 내가 플레이하는 것을 보기 위해 오는 사람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MLB.com'은 "메이저리그의 한 세기 반의 역사에서, 30-30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단 43명뿐이다. 40-40클럽에는 호세 칸세코(1988년), 배리 본즈(1996년), 알렉스 로드리게스(1998년), 알폰소 소리아노(2006년) 4명 만이 가입하고 있다"라면서도 "하지만 크루즈라면 어떤 목표도 너무 높아 보이지 않는다"라고 했다.

앤디 헤인스 타격 코치는 "나는 크루즈에게 어떤 종류의 상한선도 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알고 있다"라며 "사람들은 위대해질 수 있는 선수를 보고 있다. 우리는 가능성을 살짝 봤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크루즈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삼진 개수를 줄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려면 크루즈가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지 않는 공에 스윙하는 비율을 줄여야 한다. 크루즈가 스트라이크 존 밖에 있는 공을 휘두른 비율이 27.6%라는 통계가 나왔다. 크루즈는 경험을 통해서 이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모든 것은 경험과 함께 온다. 시즌 초반에 나는 스트라이크 존 밖으로 나가는 공에 스윙했다. 너무 많이 했다"라며 "그 후, 시즌 내내, 경기가 진행되면서 나는 더 성장했다. 스트라이크 존 밖으로 나가는 공에 많이 스윙하지 않았고 조정하기 시작했다"라고 했다.

[오닐 크루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