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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혜림은 "엄마 모드 ON"이라는 글과 함께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자태를 뽐냈다. 단정히 정리한 헤어스타일과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혜림은 아들의 돌상과 포토존 등도 공개했다. 굵은 돌반지를 세 개나 착용한 아들의 손 사진도 덧붙였다. 벌써 혜림이 돌쟁이 아들의 엄마가 된 것. 손쌀같이 지난 시간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37)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첫아들을 낳았다.
[사진 = 혜림]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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