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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송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송윤아는 20일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청순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는 송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송윤아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소식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게을러서 죄송해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배우 오윤아는 "와~ 언니", 김정은은 "이쁘고 분위기 있는 언니", 이인혜는 "얼굴 자주 좀 보여주셔요 언니" 등 댓글을 썼다.
한편 송윤아는 최근 남편인 배우 설경구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사진 = 송윤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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