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KIA 선수들이 손을 휘저은 이유는? 유쾌한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모습 공개! [MD오키나와]
2023-03-01 07:00:01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KIA 선수들이 28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현 킨 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에서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선수들은 투수조와 야수조로 나누어서 훈련을 진행했으며 투수조 선수들은 보조구장에서 펑고, 견제, 베이스 커버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새롭게 KIA에 합류한 김대유와 다른 선수들간의 케미가 돋보였는데, 유쾌한 훈련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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