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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36)가 야식 유혹을 이긴 뒤 푸짐한 아침 식사를 즐겼다.
이국주는 1일 오전 "어제 코빅 녹화 끝나고 라면과 떡볶이의 유혹을 이기고 아침 6시부터 배고파서 눈떠 이러고 있음. 아 꿀맛이네 아침은 살 안 찌는데 이거 먹고 더 자면 찌겠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국주는 참치, 즉석밥, 고추장과 야채로 간단하면서 맛있는 식사를 준비했다. 먹음직스러운 쌈이 네티즌의 입맛을 다시게 한다. 이국주는 "쌈이 한 장 남았는데 아깝네. 밥을 하나 더 데울까"라고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국주는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이국주]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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