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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정다빈(22)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패션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정다빈은 1일 여러 장의 사진으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지색의 모자를 쓰고 머리를 하나로 낮게 묶은 정다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다빈은 베이지색 셔츠 위에 검은 가죽 재킷을 걸쳐 단출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뽐냈다.
한편 정다빈은 2003년 아이스크림 광고 출연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사진 = 정다빈]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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