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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박서준이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배우 박서준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 패션 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셔츠에 카디건을 걸친 봄 패션으로 모습을 드러낸 박서준은 마침 역광에 빛나는 비주얼로 취재진 앞에 섰다. 자연스럽게 배웅 나온 팬에게 손인사를 하는 모습조차 귀공자 느낌을 풍겼다.
공항에 들어서기 전 현장의 팬과 취재진을 위해 하트와 다양한 포즈를 취한 뒤 배꼽에 손을 얻고 마지막 인사를 하며 출국했다.
▲ 멋짐은 기본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 ▲ 팬의 마음을 흔드는 손인사. ▲ 건널목을 런웨이로 만드는 발걸음. ▲ 팬心을 진동 모드로 만드는 하트. ▲ 인사는 정중하게 배꼽 손.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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