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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5일 강민경은 "입술이 다 부르텄.. 지만"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상의를 입고 똥머리를 한 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카페 앞에서 한 손엔 커피를 다른 팔로는 외투를 걸치고 있는 강민경이다.
그런 가운데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강민경의 인형 같은 얼굴 속 부르튼 이불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의류 쇼핑몰 CS 채용 공고를 냈으나 경력사항 대비 낮은 임금으로 인해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였다. 강민경은 "담당자 착오로 신입 채용 연봉이 기재됐다"고 해명한 후 "현 신입 팀원은 물론 회사에 입사하시는 모든 학력무관·경력무관·신입초봉을 3000만원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사 및 노무제도를 점검하는 영상을 게재했다.[사진 = 강민경]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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