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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억대 슈퍼카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작은 사고가 있었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흰색 포르쉐 차량 옆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서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이에 대해 주시은 아나운서는 "수리를 위해 차를 맡겼는데, 수리 기간 동안 포르쉐를 렌트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게 잘 탔다"고 설명하며 "이런 차를 운전해 보다니,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주시은 SBS 8 뉴스 주말 앵커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슈퍼카 옆 주시은 아나운서.]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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