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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미나가 우월한 DNA를 자랑했다.
미나는 16일 "엄마랑 동생이랑~ 오늘 낮에 혼자 예능 촬영하고 오후엔 가족 예능 촬영 전 인터뷰 촬영. 끝나고 남편은 스케줄 가고 우리끼리 바로 옆 맛있다는 중국 음식점"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모친, 동생인 가수 니키타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인 미나 가족답게 남다른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가족사진 공개한 미나. 사진 = 미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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