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47) 아내 이혜원(43)이 축구선수 손흥민(30) 사인 유니폼을 자랑했다.
21일 이혜원은 "감사합니다 #자랑스럽당 #축구에진심 #토트넘유니폼사러영국가자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의 모습이다. 그 위로 손흥민의 사인이 그려져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떻게 받았어요?", "너무 부럽다", "진심으로 갖고 싶다", "대박" 등의 반응으로 부러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2004년 딸 안리원, 2008년생 아들 안리환을 두고 있다.
[축구선수 손흥민의 사인 유니폼을 자랑한 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 이혜원. 사진 = 이혜원]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