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최강희는 21일 "작년에 찍은 사진. 이런 사진조차도 지나야 올릴 만하다. 지금의 내 자신은 늘 조금 더 낫길 원하는 건가?"라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활동 쉬며 지난 2년간 5~6kg이 늘었다"고 털어놓은 최강희는 "어제부터 '8주의 기적' 나도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식사 약속이…"라며 "나는 '7주의 기적'으로 이번 토요일부터 한번 7주간 도전! 살 빼면 찍어서 올리겠다"고 알렸다.
한편 최강희의 마지막 연기 활동은 2021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다.
[7주간 체중 감량에 나서겠다고 밝힌 최강희. 사진 = 최강희]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