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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본점에 위치한 ‘금고미술관’에서 동양화가 설파 안창수 화백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시명은 ‘설파(雪波) 안창수, 이어지는 붓의 향연’으로 동물화, 화조화 등 동양화 17점 작품이 소개된다. 전시 기간은 다음달 28일까지다.
안 화백은 지난 1977년 수은에 입사해 2003년 정년퇴직했다. 이후 중국 항주미술대학교와 일본 교토조형예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중국 임백년 전국서화대전 1등, 중화배 전국서화예술대전 금상, 일본 전일전 준대상 수상 등 실력을 인정받는 동양화가로 변신했다.
수은은 지난 2021년 9월 여의도 본점 1층에 있던 은행 금고를 소규모 갤러리 금고미술관으로 재탄생시킨 바 있다.
안 화백은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그림이 관람하는 모든 이에게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힐링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한수출입은행]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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