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음바페와 호날두가 토트넘에 갈뻔 했다'→레비 결단 있었다면 EPL역사가...

시간2023-03-26 10:26:43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킬리안 음바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버질 반 다이크, 사무엘 에투, 히바우두, 루이스 수아레즈까지.

선수생활을 화려하게 이어가거나 은퇴한 이 스타들이 한팀에서 뛰었다면(물론 나이가 달라서 불가능했지만)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아마도 소속팀의 역사가 바뀌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데 이 선수들이 모두 한 팀에 입단할 뻔했다고 한다.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손흥민이 활약하고 있는 토트넘이다.

영국 더 선은 26일 ‘토트넘과 거의 계약할 뻔한 10명의 최고 선수’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아마도 지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후임으로 나겔스만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토트넘이 또 다시 구단 회장인 다니엘 레비가 우유부단하게 짠돌이 행보를 하지 말라고 촉구하는 듯한 기사로 보인다. 과감하게 나겔스만을 영입하라는 의미인듯하다.

더 선은 지난 15년간 토트넘은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하기위해 수많은 좌절의 시간을 보내왔다고 진단했다. 토트넘이 우승한 것은 2008년 이후 없다. EFL컵이다. 흔히 카라바오컵이라고 부르는 대회인데 지난 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우승한 바로 그 대회이다.

토트넘은 2018-19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안타깝게도 리버풀에 2-0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시절이었다.

그런데 더 선이 주목한 것은 토트넘이 10명의 선수를 데려왔다면 역사가 바뀌지 않았을까라고 한다. 당시 구단이 계약에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일부 선수들을 영입했더라면 지금쯤 토트넘은 더 큰 트로피 캐비닛이 있어야 했다는 것이다.

더 선이 꼽은 10명의 선수들을 보면 정말 화려하다. 14년간 우승하지 못한 한을 풀수도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

호날두가 제일 우선 꼽혔다. 1994년부터 97년까지 토트넘에서 뛰었던 로니 로젠탈이 호날두의 영입을 적극 추천했다고 한다.

하지만 토트넘은 라이벌이었던 아스널 선수를 좋아했고 더 이상 일이 진행되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호날두는 토트넘 대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킬리안 음바페도 토트넘행이 거론되었다고 한다. 2015년 12월 16세의 나이로 유로파 리그에서 모나코를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음바페를 스카우트하려고 했다.

토트넘은 하지만 도저히 이적비용을 맞출수 없었고 결국 음바페는 2018년 1억6000만 파운드에 프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

이밖에도 리버풀 스타로 우뚝선 버질 반 다이크, 바르셀로나의 사무엘 에투, 그리고 무료 이적도 가능했지만 세리에 A AC밀란을 택한 히바우두도 있었다.

루이스 수아레즈, 에달 아자르, 사디오 마네, 잭 그릴리쉬, 파울로 디발라 등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을 뻔한 선수라고 더 선은 전했다.

[음바페와 호날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