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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보검(30)이 한강변 러닝에 나섰다.
배우 진태현(41)은 26일 "어제 토요 러닝. 건강한 하루. 난 지난주 42.195K 뛰고 첫 10K 리커버리"라며 운동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보검, 진태현이 가수 션(본명 노승환·51), 육상선수 장호준(31)과 나란히 선 채 앞을 향해 미소 짓는 사진이다. 앞서 박보검은 지난 19일 생애 처음으로 마라톤 10K 코스를 완주한 바 있다. 러닝을 향한 박보검의 남다른 열정이 돋보인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1월 더블랙레이블과 새 출발 소식을 알렸다.
[한강변 러닝에 나선 박보검. 사진 = 진태현]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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