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6일 주지훈과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이 함께한 패션 매거진 노블레스 맨 4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또한 핑크와 옐로와 같이 밝고 화사한 컬러로 화창한 봄의 기운을 전할 뿐 아니라, 깊고 그윽한 눈빛과 포토제닉한 포즈, 강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로 주지훈만의 멋을 완성시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주지훈은 새 드라마 ‘지배종’과 영화 ‘피랍’, ‘사일런스’ 등 다양한 작품으로 팬들과 만나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지훈/사진 = 노블레스 맨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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