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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윤아는 "나두 머리띠 #5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윤아는 컬러풀한 머리띠를 착용한 채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윤아는 손에 들고 있는 휴대폰에 붙인 그립톡 캐릭터와 똑닮은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입술을 모으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아의 상큼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30대 중반이지만 윤아는 여전히 20대 풋풋한 대학생 같은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사진 = 윤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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