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불법 AV 미화?"…논란의 '성+인물', 정효민·김인식 PD 어떤 입장 밝힐까 [MD포커스]

시간2023-05-01 17:56:44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넷플릭스 예능 '성+인물: 일본 편'이 공개 직후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공동 연출을 맡은 정효민, 김인식 PD가 언론과 만나 직접 입을 열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성+인물: 일본 편'의 정효민, 김인식 PD는 2일 서울 모처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지난달 25일 방영을 시작한 '성+인물: 일본 편'은 방송인 신동엽과 가수 성시경이 미지의 세계였던 성(性)과 성인문화 산업 속 인물을 탐구하는 토크 버라이어티쇼다. 총 6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일본 편에 이어 대만 편도 올해 베일을 벗는다.

넷플릭스 측은 '성+인물: 일본 편'을 '일본 성인 엔터테인먼트의 세계로 떠난 신동엽과 성시경.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만나 그동안 금기로 치부되던 이야기를 속속들이 파헤친다'고 설명했다.

실제 두 진행자는 '성+인물: 일본 편'을 통해 일본 성인용품점에 방문해 성인 VR(가상현실)을 체험하거나 남녀 AV(실제 성행위를 포함한 성인 비디오 촬영물) 배우들과 감독을 대면한다.

이 과정에서 신동엽과 성시경이 내뱉는 성 관련 언행이 가감 없이 보여지는가 하면 AV 배우들은 쉴 새 없이 성적 은어, 비속어를 쏟아낸다. 뿐만 아니라 신동엽, 성시경은 자위 기구 전문 회사를 찾아 자위 기구를 가깝게 접하고 '호스트 클럽'에 방문한다. 자연스럽게 '성+인물: 일본 편'에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이 붙었다.

특히 2번째 에피소드 'AV 여배우 3인'에는 더욱 높은 수위의 발언이 담겼다. 여성 AV 배우들이 AV 업계에 발 들인 계기부터 촬영장 뒷이야기까지 생생하게 전하는 것. 신동엽은 한 AV 배우의 상대방 입장에서 '일인칭 시점 가상현실 AV'를 일컫는 VR AV 촬영을 체험해본다.

또 다른 AV 배우는 "인간에게는 3대 욕구가 있다. 식욕은 밥 먹으면 배부르고 수면욕은 많이 자면 건강해지고 성욕은 후련해지면 위로도 되고 만족스럽다"며 AV 배우를 '성욕 충족을 도와주는 직업'이라 말하기도 한다.

그러자 일부 시청자는 한국에서 불법으로 유통되는 AV를 미화하는 게 아니냐며 비판하고 나섰다.

'19금 예능'에 출연한 신동엽이 교양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건 적절하지 않다는 이유에서 신동엽의 SBS 'TV 동물농장' 하차 요구까지 빗발치고 있다. 신동엽이 고정 출연 중인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그를 보고 싶지 않다는 주장도 나온다.

'성+인물: 일본 편'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연일 뜨거워지는 상황에서 두 PD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꺼내놓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넷플릭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