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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각기 다른 고민을 가진 사연자가 선녀 보살 서장훈, 동자 이수근을 찾았다.
사연자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친구가 필요하지 않은 성향을 갖고 있는 거다"라며 "불편하지 않잖냐"라고 물었고 사연자는 "아니"라고 답하면서 친구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밝혔다.
'인싸'를 자처한 서장훈은 하루아침에 바뀌긴 어렵다며 "친구를 급작스럽게 만들려고 하지 마라. 대신 사회생활을 하는 거다. 일단 아침에 친구를 만나면 '안녕?' 인사해라"라고 조언했다.
이어 친구에게 작은 간식거리를 선물하라며 "잘 보이라는 게 아니라 어색함을 없애라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자 사연자 어머니는 이미 딸에게 시도하라고 조언한 방법이라고 했고 이수근은 "항상 밝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 = KBS 조이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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