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번째 정규앨범 '언포기븐(UNFORGIVEN)' 발매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이 선주문량 138만장을 돌파한 점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사쿠라는 "지난 앨범과 비교 했을 때 2배 넘는 숫자여서 믿을 수가 없었다"면서 "우리가 열심히 하는 것을 팬분들이 알아주시는 것 같아 너무너무 기쁘고 뿌듯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언포기븐'은 르세라핌이 데뷔 1년 만에 발표하는 첫 번째 정규 앨범으로 멤버 전원이 수록곡 '피어나 (Between you, me and the lamppost)' 작사에 참여하고, 허윤진이 프로듀싱에 이름을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영상 = 쏘스뮤직 제공]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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