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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폭망’첼시 CB 부인도 화났다→”램파드 이게 말이 돼...괴롭다“고백

시간2023-05-05 20:20: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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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첼시는 지난 달 초 성적부진을 이유로 들어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경질하고 프랭크 램파드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다시 반등할 수 있도록 팀을 추슬러 달라는 조치였다.

하지만 램파드 부임후 공식 경기 6연패 중이다. 지난 3일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EPL 34라운드 아스널과 경기에서도 첼시는 1-3으로 패했다. 아스널 제수스에 1골, 외데가르드에 2골을 내줬다. 첼시는 마두에케가 1골을 만회했을 뿐이다. 첼시는 리그 12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렇게 첼시가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자 첼시 센터백의 부인마저 팀을 비난하고 나섰다.

영국 더 선은 첼시 센터백 치아고 실바의 아내는 첼시의 부진에 대해 '무력감'을 느끼고 '집에서 상황이 악화된다'고 인정했다고 한다. 팀이 연패에 빠져있다보니 집에서도 부부 사이가 좋지 않다는 뜻이다.

티아고 실바의 아내 벨은 첼시 경기를 보는 것이 힘들다고 고백했다고 한다. 물론 실바는 첼시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팀은 속절없이 연패에 빠져들고 있다.

벨은 아스널에 패한후 솔직한 심정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벨은 “내가 TV에서 경기를 보는 것이 힘들다. 집에서는 어떻게 도와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상황이 더 악화된다”며 “매우 슬프다. 치아고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고 남편을 위로했다.

실바는 올 시즌 첼시에서 31경기를 뛰었지만 구단의 연패를 막아내는 데는 속수무책이다. 그래서인지 첼시 팬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실바는 위로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실바는 지난 달 첼시의 상황에 대해서 슬퍼하면서 구단의 선수들 이적 전략을 비판하기도 했다. 실바는 한 인터뷰에서 “우리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감독들을 비난할 수 없다. 소유권 변경, 새로운 선수들이 들어오면서 라커룸이 맞지 않는 등 문제가 있었다”며 “긍정적인 점은 스쿼드에 놀라운 선수들이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항상 불행할 선수들도 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실바는 “모든 선수들이 뛸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항상 화가 난 사람이 있을 것이다. 감독은 30명의 스쿼드에서 11명만 선택할 수 있다. 힘든 일이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실바는 “일부는 스쿼드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는 1월에 8명과 계약했다. 이제 우리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시즌에 같은 실수를 할 수 있다”고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다.

[실바와 아내 벨. 사진=벨 소셜미디어, 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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