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용인 곽경훈 기자] 이예원이 14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파72ㅣ6,586야드)에서 진행된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3라운드에서 티샷을 때린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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