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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전혜빈(40)이 생후 8개월 아들의 일상을 전했다.
14일 전혜빈은 "이빨 두 개지만 치카치카. 아빠가 만들어준 거품치약 맛이 좋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전혜빈의 아들은 양치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칫솔을 꽉 쥔 오동통한 손이 귀여움을 유발한다. 전혜빈은 남편이 아들을 위해 만든 어린이 거품치약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9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전혜빈]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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