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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동아제약은 경찰청과 함께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약범죄 예방캠페인 문구가 담긴 박카스 종이봉투를 7월 말까지 약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대부분 약국에서 볼 수 있는 박카스 종이봉투에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문구를 삽입해 마약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는 취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가까운 약국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박카스 종이봉투를 활용해 마약범죄를 예방하고 근절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사진 = 동아제약]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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