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LG 박동원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9-5로 승리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는 2연승을 기록하며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시즌 24승 14패. 반면 2연패에 빠진 KT는 10승 2무 24패가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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