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EPL '오일 머니' 무장 2팀, 김민재 '하이잭킹' 추진…맨시티 "지역 라이벌이 김민재 데려가게 놔둬서는 안 된다!"

시간2023-05-19 07:10:02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김민재(나폴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난관에 부딪혔다. 바로 중동의 '오일 머니'의 공세다다.

당초 김민재의 맨유행이 유력했다. 맨유는 오랜 기간 김민재 영입에 공을 들였고, 최근 맨유와 김민재가 합의를 이뤘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또 맨유는 김민재에 5년 계약과 연봉 3~4배 상승 등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고, 김민재는 나폴리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이대로 맨유 유니폼을 입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EPL에서 오일 머니로 무장한 2팀이 김민재 '하이잭킹'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 2팀은 돈이라 하면 남 부러울 것 없는 부자 구단 맨체스터 시티와 뉴캐슬이다.

맨시티의 구단주는 아랍에미리트(UAE) 왕가의 세이크 만수르 회장이다. 맨시티는 만수르 회장의 시티풋볼그룹이 소유하고 있다. 뉴캐슬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인수했다. 두 팀 모두 엄청난 자금력을 자랑하며 세를 넓히고 있다. 맨시티는 EPL 최강으로 거듭났고, 후발 주자 뉴캐슬 역시 맨시티의 길을 밟으려 한다.

이런 2팀이 김민재의 맨유행을 막기 위해 전면에 나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포르투갈의 'Portalcascais'는 "김민재의 맨유 이적설이 나오는 가운데 맨시티와 뉴캐슬이 가로채기를 시도하고 있다. 김민재 영입에 있어서 여전히 맨유가 가장 유력한 것은 맞지만, 맨시티 역시 포기하지 않았다. 뉴캐슬 역시 김민재를 보기 위해 스카우터를 파견하는 등 적극적이다"고 보도했다.

특히 맨시티가 '지역 라이벌'에게 최고의 수비수를 뺏길 수 없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매체는 "맨시티는 '지역 라이벌 맨유가 재능이 많은 수비수 김민재를 데려가게 해서는 안 된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런 반응은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 매체는 현재 EPL 성적으로 보면 맨시티가 김민재 영입에 가장 유리한 위치라고 설명했다. 이유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이다.

이 매체는 "맨시티는 이미 UCL 진출을 확정지었다. 반면 승점 66점을 기록 중인 뉴캐슬과 맨유는 5위 리버풀에 1점차 추격을 허용했고, 5위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김민재는 UCL 진출팀으로 이적할 확률이 높다. UCL 진출 여부가 중요한 요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재, 셰이크 만수르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인수한 뉴캐슬.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더선]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 또렷한 “엄마”…영국에서 피어난 한국말

  • 썸네일

    RM, 전역 앞두고 군복 셀카 공개…"BTS 완전체 활동 기대↑" [MD★스타]

  • 썸네일

    최시원, 현충일 맞아 현충원 참배…"자유·평화 당연한 것 아냐" [MD★스타]

  • 썸네일

    이지혜, 청량美 발산 사진에…"이렇게 찍는 거야, 문재완 보고 있나"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모델 김종석, 4일 사망…향년 29세

  • 김유정, 처음 보는 과감 패션…아역배우 출신 중 제일 '힙'해 [MD★스타]

  • 고현정, 혼자 사는 집 살짝 공개…모던+감성 충만 인테리어 눈길 [MD★스타]

  • 홍석천, ‘게이 이상형 1위’ 손석구에 “제 보석함에 나와주세요”

  • ‘아이들’ 미연, "진짜 미인은 흰티+청바지"…청순美 폭발 비주얼

베스트 추천

  •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 또렷한 “엄마”…영국에서 피어난 한국말

  • RM, 전역 앞두고 군복 셀카 공개…"BTS 완전체 활동 기대↑" [MD★스타]

  • 최시원, 현충일 맞아 현충원 참배…"자유·평화 당연한 것 아냐" [MD★스타]

  • 이지혜, 청량美 발산 사진에…"이렇게 찍는 거야, 문재완 보고 있나"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