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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본명 김석진·31)을 보기 위해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간호장교 A씨가 군의 조사를 받고 있다.
19일 군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지난 3월 감찰조사 결과 제28사단 A중위가 1월 경 무단으로 타 부대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감찰 조사 결과 '타 부대 장교와 사전 모의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A중위가 방문 목적에 있어서 "진을 만나러 간 것은 아니"라고 일부 혐의를 부인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추가로 법무 조사를 실시 중이다. 결과에 따라 법과 규정에 의거해 엄정히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18일 베타뉴스는 28사단 20대 간호장교 A중위가 진에게 예방접종을 시행하기 위해 근무지를 무단이탈, 5사단 신병교육대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중위는 근무 중인 부대로 복귀한 뒤 "방탄소년단 진이 무척 아파했다"라는 말을 하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그룹 방탄소년단 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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