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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6)가 출산 후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19일 최희는 "둘째 낳고는 살이 진짜 안 빠지네요..? 아직 10키로 남아있거든요 (제가 옷으로 요리조리 잘 숨겨서 티가 안날뿐..)"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휴대폰을 응시하며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최희는 출산 전 몸무게에 비해 10kg이나 쪘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또한 주름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를 뽐내며 미소 짓고 있는 최희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이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달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 사진 = 최희]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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