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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김새롬(36)이 '잘생쁨(잘생기고 예쁨)'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새롬은 21일 "요즘 꽂힌 오사카에서 건져온 핑크 마스카라"라며 근황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김새롬은 속눈썹을 분홍색으로 칠한 채 무표정을 지어 보였다. 짧게 자른 머리카락은 시원하게 넘겨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아울러 김새롬은 "이 와중에 나 왜 또 잘생겼냐"라며 "#새롬오빠"란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새롬은 오는 6월 2일 경북 고령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연극 '7시에 만나'를 공연한다.
[사진 = 김새롬]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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