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나겔스만 감독 왜 잘랐니?" 독일 독주팀 B.뮌헨, 11년 만에 준우승 코앞

시간2023-05-21 19:09:26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 시대가 저물어간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 라이프치히에 1-3으로 패배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68에 정체됐다. 1경기 덜 치른 도르트문트(승점 67)가 바로 아래서 맹추격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예상하지 못한 패배를 당했다. 최근 3경기에서 샬케(6-0 승), 베르더 브레멘(2-1 승), 헤르타 베를린(2-0 승)을 가볍게 꺾었던 바이에른 뮌헨은 홈에서 라이프치히에 발목을 잡혔다. 라이프치히는 3위팀이다.

이날 선제골은 바이에른 뮌헨이 넣었다. 세르주 그나브리가 전반 25분에 선제 득점했다. 하지만 후반전에 연이어 3골을 내줬다. 콘라드 라이메르에게 동점골을 먹더니, 후반 막판에 페널티킥(PK)으로만 2골을 더 허용했다. 바이에른 뮌헨 홈팬들은 일찍이 승리를 포기하고 경기장을 떠나기 시작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마지막 1경기만 남겨뒀다. 오는 27일에 FC쾰른(10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반드시 승리한 뒤에 같은 시각 열리는 도르트문트 경기 소식을 기다려야 한다.

2위팀 도르트문트는 2경기가 남아있다. 22일에 아우크스부르크(14위) 원정이 있다. 27일에는 홈으로 마인츠(9위)를 불러 최종전을 치른다. 도르트문트가 이 2경기에서 모두 이기면 역전 우승을 거두게 된다. 참고로 도르트문트는 최근 6경기에서 4승 2무를 기록했다.

독일 매체 ‘키커’는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프치히에 패하면서 사실상 우승 경쟁이 끝났다. 라이프치히 상대로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며 붕괴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대책도 없고 무기력했다”고 표현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은 앞서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성적 부진 이유로 경질하고 토마스 투헬 감독을 선임했다. 이 결정은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3월 말에 투헬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하지만 투헬 체제에서 치른 11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4패를 당했다. 이 기간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DFB 포칼에서 모두 탈락했다. 여기에 분데스리가 우승도 멀어졌다. 한 달 만에 트레블 도전이 산산조각난 셈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가장 최근에 분데스리가 우승을 놓친 건 11년 전 일이다. 2011-12시즌에 도르트문트가 우승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준우승했다. 이후 10년 연속 우승하던 바이에른 뮌헨이 다시 2위로 내려갈 위기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