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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빽가가 유선호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는 지난주에 이어 충남 당진에서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편이 그려졌다.
이날 점심값 골든벨의 주인공이 된 유선호는 점심값을 모두 결제한 것도 모자라 형들을 위해 음료수까지 사 오는 센스를 보였다.
딘딘이 “형 음료수도 사 왔냐”며 감동하자 유선호는 “형들 목 막히지 말라고”라고 대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음료수가 도착하자 딘딘은 “거국적으로 한잔하자”며, “오늘 산 선호 형이 건배사 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유선호는 “나 이제 진짜 가족으로 받아주는 거냐. 이제 진짜 가족이냐 나”라고 물었고, 문세윤은 “이제 7부 능선 넘었다고 본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유선호는 “오케이. 그러면 10 될 때까지 가보겠다”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이 모습을 본 빽가는 문세윤에게 조용히 “저 친구는 아직 안 하는 친구야?”라고 물어 폭소를 안겼다.
빽가의 말에 음료수를 마시다 뿜을 뻔한 문세윤은 “아니다. 고정이다”라며, “우리는 거의 가족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KBS2TV ‘1박 2일 시즌4’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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