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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음악을 즐기며 귀국했다.
26일 오전 인천공항에 그룹 에스파가 칸 영화제 참석 일정을 마치고 프랑스에서 입국했다.
카리나는 순백의 패션으로 최근 금발에서 흑발로 바꾼 헤어가 더욱 눈에 띄었다. 빅 백에 클러치까지 들고 헤드셋과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편안한 패션으로 팬들의 배웅을 받으며 집으로 향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칸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전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을 밟았다. K팝 그룹이 단체로 칸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은 첫 번째 순간이었다.
▲ 닝닝 뒤를 따르며 귀국하는 카리나. ▲ 선글라스는 필수. ▲ 편안한 순백의 패션. ▲ 음악을 즐기며 드디어 귀국 완료.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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