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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페이’ 논란, 첼시 스타 M.M “리스 제임스 만큼 줘!”→“그는 4억대, 난 1억대 말이돼?!”...텐 하흐 감독“맨유로 와”공개 구혼 중

시간2023-05-28 15:15: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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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첼시 스타 메이슨 마운트가 지난 3년간 ‘상당히 적은 주급’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연봉의 대폭 인상을 요구하며 첼시를 떠날 채비이다.

더 선은 27일 3년간 적은 급여를 받은 메이슨 마운트가 첼시와의 계약 마지막해에 접어드는 이번 여름에 떠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수비수인 리스 제임스가 주당 25만 파운드를 받고 있는데 공격형 미드필더인 마운트는 고작 7만7000파운드를 받는다고 한다. 제임스는 한화 약 4억1000만원, 마운트는 1억2600만원 수준으로 거의 3.5배나 차이가 난다.

그래서 마운트가 제임스와 비교했을 때 “현저하게 적은 급여를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현재 급여를 공개했다”고 영국 언론은 전했다. 열정페이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마운트가 첼시와 계약한 것은 2019년이다. 그는 이때 5년간의 장기계약을 맺으면서 주급 7만7000파운드에 5년 계약을 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여름까지이다.

20살 어린 나이에 첼시가 장기계약으로 마운트를 잡아 놓은 것은 그의 재능 때문이다. 축구 시작때부터 첼시 유니폼을 입었으며 첼시의 ‘올해의 아카데미 선수상’을 받을 정도로 유망주였다. 20살때부터 지금까지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활약중이기도 하다.

토마스 투헬, 그레이엄 포터, 프랭크 램파드 등 첼시 사령탑 밑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구단은 마운트에게만은 실력만큼의 대접을 해주지 않고 있다. 이미 ‘잡은 물고기’인 탓이다.

특히 토드 보엘리 구단주가 돈을 물쓰듯하면서 선수들에게 엄청난 금액을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마운트에게만은 ‘짠돌이’였다. 마운트에게는 급여 인상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드디어 기회가 오는 듯 하다. 차기 감독으로 내정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마운트와 계약 갱신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운트에게 5500만 파운드를 제안, 마운트의 영입을 추진하는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계약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재미있는 것은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마운트의 열렬한 팬이라고 한다. 가능한한 빨리 그를 맨유로 대려오고 싶어한다.

마운트도 텐 하흐의 구애에 첼시가 제대로 대접을 하지 않을 경우, 맨유로 이적하고 싶어한다. 문제는 보엘리가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 이상을 원하고 있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희망적인 사항은 첼시가 지난 시즌 무려 6억 파운드에 이르는 이적료를 지불했는데 충격적인 성적으로 인해 6월30일까지 선수들을 대거 방출하려는 중이다. 마운트도 다소 헐값에 떠날 수 있는 희망이 있다.

아스널도 마운트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아스널은 우선 순위로 웨스트햄의 주장 데클란 라이스를 염두에 두고 있다.

[메이슨 마운트와 리스 제임스. 보엘리와 포체티노 첼시 감독 내정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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