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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의 김민재 영입설이 영국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영국 풋볼팬캐스트는 28일(현지시간) '김민재는 살리바의 업그레이드다. 김민재는 살리바를 제치고 북런던 최고의 수비수가 될 수 있다'며 '아스날은 살리바를 능가할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김민재가 아스날에 합류한다면 팬들은 더 이상 살리바를 찬양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는 세계 최고 수비수다. 기술적인 부분과 꾸준함에서 비교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 김민재는 흠이 없는 선수'라고 언급한 후 '김민재는 탑레벨에서의 경험이 있다. 김민재와 살리바의 격차는 크다. 아스날이 김민재를 영입하는 것은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이다. 살리바는 김민재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살리바는 지난해 프랑스 대표팀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21살의 신예 수비수다. 살리바는 올 시즌 아스날에서 활약하며 수준급의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김민재가 아스날에 합류할 경우 수비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김민재는 올 시즌 세리에A에서 35경기에 선발 출전하 나폴리가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하는데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김민재는 세리에A 최정상급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종료 이후 바이아웃 금액과 함께 이적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김민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90min은 25일 '김민재를 원하는 클럽은 맨유가 유일한 클럽이 아니다. 리버풀과 뉴캐슬 유나이티드 모두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다. 아스날, 첼시, 맨체스터 티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김민재 영입에 대한 관심을 언급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8일 '김민재의 맨유 이적이 의심받고 있다. 나폴리가 김민재의 이적료로 더 큰 금액을 제안하는 클럽으로 김민재를 이적시킬 준비를 하고 있고 맨유는 하이잭킹을 당할 수 있다. 맨유가 영입을 원하는 김민재는 뉴캐슬로 이적할 수 있다
[김민재, 살리바.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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