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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7)가 러블리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30일 "앙코르 공연을 위해 4개월 만에 돌아온 방콕. 1일 차부터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태국 블링크들 감사합니다. PS. 더위로 인해 땀에 젖어서 귀여운 사진은 못 찍었지만 셀피 몇 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콘서트 백스테이지에서 찍은 셀피다. 제니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헤어스타일을 자랑했다. 매력적인 이목구비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또한 제니는 복근라인이 드러나는 무대의상으로 탄탄한 몸매도 뽐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를 전개 중이다. 오는 7월에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최고 음악 축제인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블랙핑크 제니. 사진 = 제니]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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