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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45) 아내 미우라 아야네(31)가 달라지는 몸에 감탄했다.
아야네는 1일 배달 앱 주문내역을 캡처해 게재하며 "4월 이후 처음으로 시켜 먹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배달은 한 달에 한 번 할까 말까. 라면도 한 달에 한 번 먹을까 말까. 어느새 건강해지고 있는 내 몸. 여러분도 시켜 먹는 거 가공식품 줄이고 건강해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우라 아야네는 몸무게가 40kg라고 밝힌 바 있다. 자기관리에 열심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지훈은 1979년생, 미우라 아야네는 1993년생으로 두 사람은 14세 차이가 난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아내 미우라 아야네. 사진 = 미우라 아야네]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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