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NH농협생명은 윤해진 대표이사가 ‘일일 콜센터 상담사’ 체험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는 전날 서울 중구 고객센터에서 상담사와 동석해 고객 소리를 실시간으로 경청하며 상황별 서비스 제공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고객센터에서 10년 연속 근속한 우수 직원 6명에게 감사패와 시상금을 수여했다.
농협생명 ‘내맘같은 고객센터’는 매년 150만건 이상 상담을 진행하며 맞춤형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8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윤해진 대표는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고객센터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NH농협생명]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