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SSG 조원우 코치, 정상호 코치, 이진영 코치(왼쪽부터)가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4회까지 11득점 하자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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