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코스모코스 ‘꽃을 든 남자’는 여름을 맞아 다양한 제형의 저자극 선펀치 선크림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수분산뜻 선스틱 △순한 무기자차 선크림 △이지워시 올인원 선로션 3종은 모두 SPF 50+, PA++++ 제품이다.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주는 옥시벤존, 옥티노세이트 성분을 배제해 환경도 생각했다.
수분산뜻 선스틱은 휴대와 사용이 편리하다. 수분 에센스 40%를 함유해 촉촉하고, 수시로 부담 없이 덧바르며 피부를 보호 할 수 있다. 알로에 베라잎수가 함유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순한 무기자차 선크림은 주름·미백까지 관리해주는 3중 기능성 선크림이다. 피부 틈새보다 입자가 커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 논나노 무기자차 제품이다. 백탁 현상 없이 부드럽게 발린다.
이지워시 올인원 선로션은 200ml 대용량 제품으로 몸에 사용하기에도 좋다. 이지워셔블 임상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1차 세안만으로도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기존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제형과 발림성을 지닌 세 가지 제형으로 출시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꽃을 든 남자 선펀치 로 피부 컨디션과 기호에 맞게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 = 코스모코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