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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흥국생명이 ‘2022 FC(보험설계사)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선 대상, 금상, 공로상 등 총 5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최철 강북지점 FC소장이 수상했다.
흥국생명은 수상자에게 시상금과 함께 해외 연수 비용 등을 전달했다.
임형준 흥국생명 대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난해 흥국 영업가족 모두가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올해도 고객 중심 경영으로 우리 모두가 고객 든든한 동반자로서 진실한 신뢰관계를 이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흥국생명]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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