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비비는 6일 "세계를 여행하며 일 할 수 있다는건 큰 행운이에요. 하지만 그립다 보고싶다 나의 집"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1주일의 칸 일정을 마친 비비는 음악 작업을 위해 미국 L.A로 건너갔다.
[비비. 사진 = 비비]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