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토트넘 '케인 대체자'가 日 벤치 공격수?...몸값만 4배 차이·챔스 0골

시간2023-06-06 09:45:28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토트넘이 해리 케인(29) 후임 공격수로 후루하시 쿄고(28·셀틱)를 영입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스코틀랜드 매체 ‘스코티시 선’은 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앙제 포스테코글루 셀틱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려고 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과 함께 셀틱 공격수 후루하시도 영입할 계획이다. 케인의 장기적인 대체자”라고 보도했다.

후루하시는 1995년생 일본 국적 공격수다. 센터 포원드는 물론 좌우 측면 공격수로 뛸 수 있는 자원이다. 2021년에 일본 비셀 고베를 떠나 스코틀랜드 셀틱에 정착했다. 2022-23시즌 스코틀랜드 리그 36경기 출전해 27골 3도움을 기록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는 6경기 출전해 0골에 그쳤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후루하시를 영입하기 위해 2,500만 파운드(약 410억 원)에서 3,000만 파운드(약 490억 원)를 쓸 여력이 있다. 토트넘으로서 후루하시는 이상적인 영입 목표”라고 덧붙였다.

유럽 빅리그에서 검증되지 않은 후루하시를 케인의 대체자로 기용한다는 건 비합리적인 결정이다. 게다가 후루하시는 일본 축구대표팀에서도 밀린 선수다. 후루하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들지 못했으며, 월드컵 아시아 예선이나 친선 경기에만 출전했다. A매치 경력은 16경기 3골 2도움에 그친다.

토트넘은 공격수 매물을 급하게 찾을 수밖에 없다. 케인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다시 불거졌기 때문.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카림 벤제마와 작별했다. 벤제마는 14년 레알 마드리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로 향한다.

스페인 언론 ‘렐레보’는 “벤제마를 떠나보낸 레알 마드리드는 케인 영입을 최우선 옵션으로 설정했다. 레알 마드리드 코칭스태프가 가장 원하는 공격수 후보는 케인”이라고 전했다.

이어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면담 자리에서도 케인 영입 이야기가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 모두 케인 영입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레알 마드리드가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1억 파운드(약 1630억 원)를 이적료로 지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이룰 수 있는 우승 커리어를 제외하고 개인 커리어는 다 이뤘다.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고,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득점 2위에 올라있다. 기존 2위인 웨인 루니의 득점 기록을 지난 시즌에 뛰어넘었다.

[후루하시, 포스테코글루 감독, 케인.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