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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는 6일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여러 장 대중에 공유했다.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인 유아의 모습이다. 분홍색 미니 원피스에 흰색 하이힐을 매치한 유아가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유아의 자그마한 얼굴과 길쭉한 기럭지 등 우월한 8등신 자태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유아는 과거 자신의 키가 159.2cm라고 밝힌 바 있다.
유아는 이 밖에도 셀카를 촬영 중인 자신의 모습도 공개했다. 유아가 셀카 찍고 있는 광경을 곁에서 다른 이가 찍어준 것으로, 휴대폰을 하늘 높이 치켜든 채 셀카를 찍는 독특한 모습이다. 특이한 촬영법으로 얻어낸 셀카 결과물도 유아는 공개했다. 입술을 빼꼼 내민 채 휴대폰 카메라를 올려다보거나 입술을 쭉 내미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인데, 독특한 각도로 찍어도 유아의 인형 같은 미모는 새삼 돋보인다.
한편, 유아는 오마이걸 활동 외에도 솔로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유니크한 음악 색깔을 표현해오고 있다.
[사진 =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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