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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오! 영심이' 송하윤, 이민재 고백 거절했다

시간2023-06-07 10:49:44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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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지니 TV 오리지널 ‘오! 영심이’ 5, 6일 방송에서 예능 프로그램 ‘러브 마크’를 살리려 위험에 몸을 내던진 송하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해는 그런 송하윤을 구출함과 동시에 방송 녹화본까지 지켜내는 섬세함을 보여주며 두 사람의 사이의 핑크빛 기류를 기대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심(송하윤 분)을 필두로 한 방송국 식구들과 경태(이동해 분), 월숙(정우연 분)은 ‘러브마크’ 첫 번째 에피소드 촬영에 나섰다. ‘썸작교(썸+오작교)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기호(송재하 분)에게 계속해서 조언을 건넨 경태와 월숙. 이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듯 여울은 기호를 소원바위로 불러냈고, 기호는 최종 고백을 준비했다.

하지만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여울은 수행을 위해 곧 혼자 티베트으로 떠날 예정이며, 마지막 추억을 쌓기 위해 프로그램 참여에 응했다는 사실을 밝힌 것. 실패한 첫사랑에 크게 상심한 기호는 자신의 흑역사를 절대 공개할 수 없다며 녹화 파일을 파기하려 했다. 이를 지키려던 영심은 이성을 잃은 채 마구잡이로 운전하는 기호의 차량에 제 발로 올라탔다.

한편 채동(이민재 분)이 영심에게 고백하는 현장을 목격한 경태는 점차 나빠지는 기분을 참을 수 없었고, 결국 시비 끝에 주먹다짐까지 하게 됐다. 그때 순심(가영 분)이 다급히 달려와 영심이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전했고, 좀 전까지 원수였던 두 사람은 힘을 합쳐 구출에 나섰다.

영심이 차고 있던 경태의 시계 덕에 겨우 위치를 알아내고 전속력으로 도착한 경태와 채동. 풀려버린 긴장에 그대로 잠들어 버린 영심과 여전히 노트북을 손에 쥔 기호. 경태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끝까지 나를 좋아하지 않는 좌절”에 공감한다는 속마음을 밝혔고, 채동은 “차이더라도 내가 좋아한 게 아무 의미 없어지는 건 아니잖아요”라며 위로를 건네어 기호를 진정시키는데 성공한다.

사건이 모두 일단락된 후, 영심과 경태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영심이 깨어나자마자 본 건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경태였으며, 경태는 영심이 채동의 고백을 거절했음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자신의 흑역사를 직면한 기호에게는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고, 여기에 20년 전 영심과 경태를 떠오르게 하는 두 번째 사연자가 등장한 상황. 혼란스러운 감정을 외면하고 있던 영심과 경태가 서로를 제대로 마주할 수 있을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 ‘오! 영심이’ 방송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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